2008년 01월 16일
청계산장.. 아주 내맘에 들어..

그냥 맛있는 고깃집 정도로 알고 간 이 곳은..
그냥 맛있다고 하기엔 부족할 정도로 내 입에 딱 맞았다.

소고기 니까 앞뒤면만 살짝씩 익혀서 먹었다.
서빙하시는 분도 바짝 익혀먹으면 질기기만 하고 맛없다고..빨리 먹으라고 재촉..ㅋㅋ

두근두근.. 빨리 구워져라 고기!

그렇다고 피 철철 흐르는 건 아니고..속살은 약간 따뜻한 정도..로만.

어찌나 맛나던지..고기를 간만에 먹어서 그런격도 있지만, 또 찾고싶을만큼 맛있었다.
식사로 주문한 비빔냉면은 평균적인 맛. 된장찌개는 겁나 킹왕짱 맛있었다.
구수한 느낌에 건더기도 듬뿍..당근 소고기도..!
청계산 근방은 워낙 음식점이 많아서..앞으로 10번 이상 더와도 될 것 같다.
# by | 2008/01/16 07:54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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