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청바지 돌려입기

어글리베티의 히로인, 길모어걸스의 히로인, 가십걸의 히로인 등 지금 알고보면 유명한 여배우들이, 2005년에 고등학생으로 출연한 영화.

로맨틱 코미디를 찾다찾다..발견한 영화..(로맨틱 코미디(이하, 로코)를 정말 좋아한건지..괜찮은 로코영화는 안본게 없는것 같다)

최근 P2P 사이트에 넘쳐나는 좀비영화, 액션영화들을 헤치고 찾은 이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란 진짜 말도 안되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분명히 망했을.. 이 영화는 감상평을 써야지란 생각이 들정도로 꽤나 볼만한 영화였다.

4년전에 다녀온 그리스 산토리니의 경치도.. 영화로나마 다시 보게되서 무척 좋았고..

4명의 단짝친구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데. 감정이입 너무 해서 울 뻔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더 곧잘 화를 내게 되는 이유는,, 내가 어떤일을 해도 그사람이 날 사랑해줄것을 알기 때문.."이란 명대사도

피융피융,,와서 박히고 말이야..

드라마 주연 꿰차고 앉은 배우들이라 그런지 혹은 단순히 외국영화여서 인지..

배역에 배우들이 잘 들어 맞은 느낌의 영화..

마법의 청바지 나도 한 벌 갖고 싶다..슝슝..

by busstop | 2008/01/21 14:27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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