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2일
[Movie] 러브 & 트러블

나도 게이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wannaBe gay friend! 를 외치게 만드는 영화 [러브&트러블]
오늘도 눈 아프게 서칭해서 안봤던 로맨틱 코미디 몇개를 추려냈다.
[다운위드러브],[저스트라이크헤븐],[러브&트러블] 3개 중 고민하다가 1번 타자로 불려나온 [러브&트러블]은
고전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따르진 않는다.
남, 여주인공만 이슈화되어 스토리전개가 이뤄지기 보단 그 주변인들까지 자연스럽게 결과를 만들어낸 복합plus 로코영화다.
훈남 게이와 하우스메이트인 잭스(브리트니머피)~가 어찌나 부러운지..
개인적으로 "집에들어온 잭스가 시끄럽게 재잘대면서 훈남게이에게 발을 내밀자 구두를 벗겨주고 발마사지를 해주던.."장면은
캡쳐를 붙여둘만큼 감명깊었다.
영국배경이라 영국의 거리나 말투, 어찌보면 그들의 삶까지도 잠시동안 공유할 수 있었던 영화.
더욱이 전원 해피엔딩이라(스포인지도..) 이루말할수없이 좋구나..!
이 영화를 두고, 진짜 남는거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솔직히 로맨틱코미디 다른영화보면 남는거 있나?!
# by | 2008/01/22 14:22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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