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명동에 나갔다가 한시간만에 종로로 후퇴했다.
처음부터 옷을 살 목적으로 나간게 아니고 지인군의 한국방문기념 명동순찰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진짜 시간없는 관광객마냥 한바퀴 돌고,,점심먹으려고 종로로 향했음.
오늘 지인군에게 대접한 요리는..한창 내가 love it! 하는 인도요리..강가나 달..을 안내하려했는데
추운데 멀리가기 귀찮아서 그냥 [나마스떼]갔다.
종각역 반디앤루니스 있는 푸드코트에 연결되어 있는 나마스떼.
동대문에도 있다던데..여기도 처음와봤다. 직원들이 전부 인디안계통이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왠지 본토의 맛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내부장식은 화려한 인디안풍 퀼트! 와 향토색 물씬 풍기는 액자.
명동에서 구입한 고구마튀김을 줄창 먹고있는 지인군..
때마침 옆자리 커플이 주문하고 있어 남들은 뭐시키나 둘러보는 지인군.
커플을 보는 눈이 앙칼지다. ㅋㅋ
이사가면 방을 인디아풍으로 꾸미는게 목표인데..
막 비키니 옷장같은것도 놓고 말이지.. 이 화려한 퀼트액자 통째로 갖고 싶다..
흠..여튼 배고픈 상태라..보통 여성2인이 시키는 주문단위를 초과하여 마구 주문 돌입!
심지어 우리가 갈릭난까지 얘기했을땐 주문받는 분이 주방으로 들어가시려고 했다. 더이상 안시키겠지..싶은 마음이었겠으나
다시 불러 주문 완료.
애피타이저- 베지파코라(일종의 야채튀김) 5,000원
주요리- 탄두리치킨(half), 팔락파니르 커리(시금치&페타치즈) 18,000원
빵- 갈릭난, 카슈미르난 7,500원
음료- 바나나라씨 4,000원
탄두리치킨 half
생양파무침이 엄청나게 매우면서 입맛을 자극한다. 양적인 측면에서 넓적다리 2개가 나오는데 나쁘지 않음.
개인적으로 인도요리 중에 탄두리는 별로..커리& 특히 난을 좋아하는터라..
어둡게도 나왔고 실제로 색이 어둡기도 한..베지파코라.
4개씩 총 8개 나온다.
케찹이 딸려나오는데 케찹을 안발라먹어도 될만큼 충분히 짜다!
감명깊은 맛은 아니었지만 나쁘지도 않은편. 지인군은 맛있다 대사 연발!
사실..베지파코라는 사모사를 너무 매번 먹어서 다른걸 시키려는 목적이었음.
바나나라씨는 내가 바나나를 좋아해서 그런가..맛있었다.
은근히 다들 자극적인 맛이어서 좀 입을 편하게 해주는 맛이기도 하고..
(다른곳에비해 요거트 스러운 느낌은 별로 안든..오히려 생과일 쥬스에 가까웠던 맛)
갈릭난. 맛없을리가 없지..ㅋㅋ
페타치즈가 잔뜩 들어간 커리..
미묘한 맛의 차이는 있을지언정..1.5~2배 차이나는 다른 인도요리집의 커리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다.
디저트 차원에서 시킨..달달..한 카슈미르난..
커리를 찍어먹는 용도라기 보다는..그냥 먹는게 더 날듯 한 고런 맛!
배부르게 냠냠..
계산대 앞에 소화제라고 놔두는 쌀겨모양의 식물체와 설탕이 있는데..먹고 맛있게 냠냠한거 다 넘어올뻔..
내가 최고로 싫어하던 그 맛이었던 것..ㅠ_ㅠ
계속 입안에 그 여운이 남아서 마구 초코렛 씹었다는..
처음부터 옷을 살 목적으로 나간게 아니고 지인군의 한국방문기념 명동순찰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진짜 시간없는 관광객마냥 한바퀴 돌고,,점심먹으려고 종로로 향했음.
오늘 지인군에게 대접한 요리는..한창 내가 love it! 하는 인도요리..강가나 달..을 안내하려했는데
추운데 멀리가기 귀찮아서 그냥 [나마스떼]갔다.
동대문에도 있다던데..여기도 처음와봤다. 직원들이 전부 인디안계통이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왠지 본토의 맛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커플을 보는 눈이 앙칼지다. ㅋㅋ
막 비키니 옷장같은것도 놓고 말이지.. 이 화려한 퀼트액자 통째로 갖고 싶다..
흠..여튼 배고픈 상태라..보통 여성2인이 시키는 주문단위를 초과하여 마구 주문 돌입!
심지어 우리가 갈릭난까지 얘기했을땐 주문받는 분이 주방으로 들어가시려고 했다. 더이상 안시키겠지..싶은 마음이었겠으나
다시 불러 주문 완료.
애피타이저- 베지파코라(일종의 야채튀김) 5,000원
주요리- 탄두리치킨(half), 팔락파니르 커리(시금치&페타치즈) 18,000원
빵- 갈릭난, 카슈미르난 7,500원
음료- 바나나라씨 4,000원
생양파무침이 엄청나게 매우면서 입맛을 자극한다. 양적인 측면에서 넓적다리 2개가 나오는데 나쁘지 않음.
개인적으로 인도요리 중에 탄두리는 별로..커리& 특히 난을 좋아하는터라..
4개씩 총 8개 나온다.
케찹이 딸려나오는데 케찹을 안발라먹어도 될만큼 충분히 짜다!
감명깊은 맛은 아니었지만 나쁘지도 않은편. 지인군은 맛있다 대사 연발!
사실..베지파코라는 사모사를 너무 매번 먹어서 다른걸 시키려는 목적이었음.
은근히 다들 자극적인 맛이어서 좀 입을 편하게 해주는 맛이기도 하고..
(다른곳에비해 요거트 스러운 느낌은 별로 안든..오히려 생과일 쥬스에 가까웠던 맛)
미묘한 맛의 차이는 있을지언정..1.5~2배 차이나는 다른 인도요리집의 커리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다.
커리를 찍어먹는 용도라기 보다는..그냥 먹는게 더 날듯 한 고런 맛!
배부르게 냠냠..
계산대 앞에 소화제라고 놔두는 쌀겨모양의 식물체와 설탕이 있는데..먹고 맛있게 냠냠한거 다 넘어올뻔..
내가 최고로 싫어하던 그 맛이었던 것..ㅠ_ㅠ
계속 입안에 그 여운이 남아서 마구 초코렛 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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