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맛기행

 
싱가포르는 생각보다 먹을게 많다.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몰랐던 걸까?

        
도착한 첫날 저녁으로 먹은 콰태오!
 위는 beef kway teow, 밑에 것은 fish ball kway teow.
엄청 저렴하고 현지인들도 많은 식당이었다.
(관광객인 우리를 너무 신경써주심)
but, 동행한 지인은 위생이 불결해보인다고 첫날부터 장을 꼬이게 만들수는 없다며
투덜투덜.. 덕분에 내가 1.5그릇을 먹어치웠다. 물론 아무이상 없음!!!
콰태오 먹고 "싱가폴슬링"마시러 찾아간 곳
에퀴놉스건물의 칵테일바.
18s$나 했던 싱가폴슬링 칵텔을 마셨다.
너무나 멋진 야경.. 그리고 분위기.. 피아노연주..
리버사이드포인트..클락키, 보트키..안가면 섭하다.
칠리크랩 먹자먹자!!
오탁오탁이라고 생각하고 시켰다.
지금까지도 과연저요리가 내가 생각한 오탁오탁이 맞느지는 의문..
식으면서 약간 비렸지만, 맛있었다.
리버사이드 포인트의 화려한 야경..
이 넘의 그칠 줄 모르는 수전증..퍼레이드 -_-;
두리두리두리안 모양으로 생긴..Esplanade-theatres
이 동그랗고 뾰족한 느낌의 건물은 우리나라 세종문화회관정도..
공연도 하고.. 문화생활을 위한 건물이다.
실제로, 과일 [두리안]의 모습을 본땄다고 한다..
퓰로천 호텔로 읽어야 맞나..여하간..겁나 좋은 호텔..
위치도 장난아니어서 멀라이언 파크 맞은편 길가 쪽에 자리했다.
끝내주는구만!!

by busstop | 2007/04/17 11:56 | 떠나자(아시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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