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1번가] 공주풍카페 화이트엔젤

안양의 중심지, CGV1번가 맞은편 안쪽 골목에서 퓨마와미스터피자 옆건물 (1층에 세븐일레븐위치) 에 있는
공주풍카페 [화이트엔젤]에 다녀왔다.
같은 분위기의 앤하우스에 가볼까 했는데, 이번엔 그냥 첫마음대로 화이트엔젤에 갔음
대체 별다방, 콩다방이 아닌 이런 카페에 와본게 언제적이더냐..
특히, 공주풍이라니,, 공주풍을 의식한듯 저렴한 느낌의 핑크 샹젤리제 조명이 커흑..=ㅁ=;;
굳이 이 카페를 찾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독립된 공간 때문이다..
자리마다 미닫이 문이 있어서 무척편하게 다리 쭉 뻗고 놀다 갈 수 있다.
내가 주문한 파르페 \6,000
파르페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래도 싼가격이 아닌데..
너무 대충 만들어주셨다.. 빼빼로와 웨하스는 대체 뭐냐!!!!!!!!!
그리고 결정적으로 난 초코파르페를 좋아하는데, 이건 온통 딸기니 블루베리니..이런 맛이었어..
내생애 최악의 파르페로 당신을 임명합니다..ㅠ_ㅠ 
파르페와 레모네이트 투샷!
친구의 말대로..아이스티나 레모네이드가 어디서나 먹기에 안정된 맛일지도 모르겠다..
끝모르는 내 모험심이 문제인 것이야..흥흥..

* 안좋은점은 중고교생이 많이 와서 그런지 전좌석 흡연이 가능하다.
   앉아서 2시간쯤 됐을까..근처에 앉은 애들이 줄담배를 연신펴댔는데..우리 자리까지 담배연기와 함께 담뱃재가 넘어들와서
   내 검정바지에 온통 흰 가루가 앉았더랬다..+_+
   다음엔..앤하우스 가봐야지..크크크..

* 안양 1번가를 처음 가봤는데, 의외로 매장도 많고 깔끔하니 좋은 듯 싶다.
   주거주지인 부천역과 비교했을때 부천은 주로 70%이상이 호프집이나 기타술, 고기집에 집중되어 있는반면,
   안양은 부천에 비해선 주류가 좀 떨어진다는거?! ㅋㅋ
   본격적으로 안양에서 술마신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말이지..

by busstop | 2008/03/16 10:48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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