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0일
[Movie] 댄인러브

보고싶은 영화인데 아픈 다리를 영화관까지 끌고갈 자신이 없어서 나만의 영화룰을 깨고 봤달까나..
(로맨틱코미디 영화는 극장에서 보자는 원칙이..있다는)
포스터나 예고편대로 잔잔하면서도 (약간은 중년연애라..ㅋ) 재밌는 영화였다.
20대가 주인공인 로맨틱코미디물이 아니어서 그런지 톡톡튀는 발랄함이나 밀고 당기는 사랑싸움에 초점이 맞춰있지 않은
두 남녀보다는 그들을 둘러싼 가족에도 강하게 초점이 맞춰진 느낌..
그리고 나름 영화치고는 현실감 있는 전개라 이 두 남녀가 볼링장에서 키스하는 장면에서는 숨이 딱 멎었다.
(왜냐면,,그러다가 식구들한테 걸리니까..=ㅁ=;;)
개인적으로 댄의 막내딸이 너무 귀엽다..ㅋㅋ
둘째딸도 전형적인 미국 틴에이저..스타일이라ㅋㅋ
휴일에 시간 아깝지 않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음..
피곤하니까 감상평은 여기서 끝.

# by | 2008/03/20 09:12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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