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0일
세상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정말?
로마로 가는길은 파리에서 야간열차를 타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실 유럽에서는 엔간하면 다 통한다..뭐 로마만 통하는 것처럼 자주 인용되는데 말야..ㅋㅋ
그만큼 강대국이었다는건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야간열차를 타기로 생각한 순간에는 별 걱정이 없었는데,
파리에 머물면서 하루에 몇명이 지갑을 털렸네..야간열차에서 깜박잠들었는데 가방이 없어졌네..하는
소리를 들으니 없는 재산인데도 심히 걱정되었다.
그날의 내가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진짜 없는 재산에 없어뵈는 몰골이어서 그랬는지,
아무문제없이 (로마뿐만아니라, 유럽전지역, 일본, 동남아, 미국까지 없었음) 로마 테르미니역에 새벽에 내릴 수 있었다.
배고프니까 먼저 매점트럭에서 굶주린 배를 좀 채우고.. 스페인광장으로 이동했다
(이 트럭이 곳곳에 있는데, 햄버거, 핫도그, 파니니 등 음식류도 많이 판다)

다시 로마에 와보고 싶으면 동전을 던지라는..상술..에 속아넘어가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미신이라도 담에 또 와보고 싶어서 동전 한 닢 던져줬다..트레비 분수..
(진짜 엄청나게 사람많다..트레비분수랑 스페인 계단인가 있는 곳 모두모두)
진실의 입도 놓칠 수는 없지. 길게 기다리면 한 두시간도 넘는다던데..난 비수기여서 그랬을까 10분도 채 안기다리고
로마시대에 하수구 마개인 저 입에 손을 넣는 포즈를 취해봤다.
오다이바에서 걸려있는 진실의 입이나 진퉁이나..거기서 거기같다..
단지 여기가 로마니까..그 기분을 더 즐기는지도.
이건 로마 길거리에서 발견한 운세봐주는 기계!
진실의 입을 떡하니 달아놨다..사진으로 보니까 진짜랑 비교해봐도 별 차이 없어뵈는군..
설마,,로마를 여행계획에 넣은 사람이 이곳을 모르지는 않을 듯 싶다. 바로 콜로세움..
첫번째 일요일에 가서 그런지 free였다..원래 입장료가 8유로니까..(8*1400쯤?=11200원)
심히 돈 굳었다..유럽을 여행할때는 박물관이든 뭐든 공짜로 입장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입장료대신 맛있는 걸 더 먹고싶다면, 시간을 잘 맞추는 것도 알뜰하게 여행하는 비법!!!

콜로세움 내부.
여기 한쪽에 십자가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손가락을 올리면 살리고 내리면 죽였댄다..=ㅁ=
지하에는 전투사와 야수들의 대기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글래디에이터 본 사람들은 지하에서 경기장으로 어떻게 입장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 같다..^^
콜로세움 앞에는 영화속 의상같은거 입고 기념사진을 전문으로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원하는 포즈를 취해주는 것은 물론. 사진 찍을땐 최선을 다해준다..참,,불법 노점상에 속하는지라 경찰이 뜨면 도망갔다 다시온다
포로로마노..
황폐하다. 진짜 넓은 땅덩이에 굴러다는 돌조각을 보면서 예전로마의 번영을 가늠하려면,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펼쳐야 할 것 같다.
유럽에 올 때, 진짜 역사 공부를 좀 하고 와야함. 보는 눈이 달라진다!
팔라피노 언덕! 벤허에서 마차를 굴렸던 곳이라는데..
포로로마노랑 같은 의미의 곳이지만 훨씬 좋다. 정말..전망도 있고..
콜로세움도 공짜..여기도 첫번째 일요일은 공짜!
깜피돌리오 광장..전부 미켈란 젤로 솜씨랜다..
건물 3개가(다 궁전..)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데 다들 멋있다..
바닥이 특히 멋지구리!!
로마..goooooooood~!
사실 유럽에서는 엔간하면 다 통한다..뭐 로마만 통하는 것처럼 자주 인용되는데 말야..ㅋㅋ
그만큼 강대국이었다는건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야간열차를 타기로 생각한 순간에는 별 걱정이 없었는데,
파리에 머물면서 하루에 몇명이 지갑을 털렸네..야간열차에서 깜박잠들었는데 가방이 없어졌네..하는
소리를 들으니 없는 재산인데도 심히 걱정되었다.
그날의 내가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진짜 없는 재산에 없어뵈는 몰골이어서 그랬는지,
아무문제없이 (로마뿐만아니라, 유럽전지역, 일본, 동남아, 미국까지 없었음) 로마 테르미니역에 새벽에 내릴 수 있었다.

(이 트럭이 곳곳에 있는데, 햄버거, 핫도그, 파니니 등 음식류도 많이 판다)

다시 로마에 와보고 싶으면 동전을 던지라는..상술..에 속아넘어가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미신이라도 담에 또 와보고 싶어서 동전 한 닢 던져줬다..트레비 분수..
(진짜 엄청나게 사람많다..트레비분수랑 스페인 계단인가 있는 곳 모두모두)

로마시대에 하수구 마개인 저 입에 손을 넣는 포즈를 취해봤다.
오다이바에서 걸려있는 진실의 입이나 진퉁이나..거기서 거기같다..
단지 여기가 로마니까..그 기분을 더 즐기는지도.

진실의 입을 떡하니 달아놨다..사진으로 보니까 진짜랑 비교해봐도 별 차이 없어뵈는군..

첫번째 일요일에 가서 그런지 free였다..원래 입장료가 8유로니까..(8*1400쯤?=11200원)
심히 돈 굳었다..유럽을 여행할때는 박물관이든 뭐든 공짜로 입장할 수 있는 날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입장료대신 맛있는 걸 더 먹고싶다면, 시간을 잘 맞추는 것도 알뜰하게 여행하는 비법!!!

콜로세움 내부.
여기 한쪽에 십자가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손가락을 올리면 살리고 내리면 죽였댄다..=ㅁ=
지하에는 전투사와 야수들의 대기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글래디에이터 본 사람들은 지하에서 경기장으로 어떻게 입장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 같다..^^

원하는 포즈를 취해주는 것은 물론. 사진 찍을땐 최선을 다해준다..참,,불법 노점상에 속하는지라 경찰이 뜨면 도망갔다 다시온다

황폐하다. 진짜 넓은 땅덩이에 굴러다는 돌조각을 보면서 예전로마의 번영을 가늠하려면,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펼쳐야 할 것 같다.
유럽에 올 때, 진짜 역사 공부를 좀 하고 와야함. 보는 눈이 달라진다!

포로로마노랑 같은 의미의 곳이지만 훨씬 좋다. 정말..전망도 있고..
콜로세움도 공짜..여기도 첫번째 일요일은 공짜!

건물 3개가(다 궁전..)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데 다들 멋있다..
바닥이 특히 멋지구리!!
로마..goooooooood~!
# by | 2007/04/20 10:12 | 여행(유럽)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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