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4일
우노(UNO)의 핏짜(PIZZA)는 맛있다!
주말에 머나먼 삼성동까지 행차했다.
글쎄 하필 다른 중학교도 아니고. 대명중학교에 볼 일이 있어서..ㅠ_ㅠ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현대백화점 지하 베즐리에서 소보루 모카빵 사고!
백화점 정문앞 횡단보도를 건너 안쪽으로 쑥~들어가 대명중학교 근처의 파스꾸찌에 들어갔다.
오늘의 커피가 나와있기에 [글쎄 어느지역이었던지 파라과이나 우루과이? 혹은 과테말라 였던듯] 한 잔 시켰다.
평소 같았음 커피 안먹고 어떤 다른 음료 먹을까 용썼을텐데,
어차피 시간 때우기 용으로 있는거 제일 싼 음료를 먹고 싶기도 했구..정신을 차리기도 했어야 해서..

골목의 안쪽이어서 그런지 주말이라 그런지..정말 사람이 없었다.
이따금 바이크 족들이 잠깐 들러 커피와 파니니 사가는 정도로..
조용한 틈바구니에서 잠깐 사색..하다가
오늘의 커피에 모카빵찍어먹기 시작..=ㅁ= 아하하
뭘까..이 오늘의 커피는..신 맛이 강해서..그냥은 못마시겠더라고..
무슨 커피가 시냐..이러면서 맹렬하게 모카빵 담궈먹는 용도로 활용..
***************어느덧 중학교와의 만남도 끝이나고.. [중학교라 해서 중학생 만난거 아니다..ㅋㅋ]
또 어느덧..시간은 저녁으로 흘러..비까지 오고 있네..
중학교와의 만남은 피로감만 안겨주어서 급 맥주 땡겼다.. wow..비까지 오니 진짜 착착 가라앉는다..
그리하여 코엑스의 우노 입장.
그동안 문턱이 닳도록 코엑스에 드나들었는데, 코엑스에서 우노를 가긴 처음이었다.
우노가 단 3군데 밖에 없는데 [게다가 신촌점은 장사도 크게 안되고 말이야..] 의외로 코엑스에선 터줏대감인데다
장사도 잘되는 듯!
여튼..5분간의 웨이팅 끝에 5시 50분쯤 자리로 안내받았다.
꽤 넓은 실내공간..
크게 4군데 섹션으로 나뉘어 있었나..여튼 생각보다 너무 넓어서 깜짝 놀랐다..
이거 웬간해선 웨이팅 안걸릴 듯 도 싶구 말이야..

우노의 빵이 언제 저렇게 바뀌었나..그러고보니 한 2년은 된거 같다..
아직 학생 신분일때 신촌점오픈 초창기에 자주 갔었는데..
우노의 대박 메뉴는 딥디쉬피자랑 스위트포테이토스킨이 아닐런지..ㅋㅋ
<오늘의 메뉴는..?
페퍼로니 플랫브래드 핏자와 오븐스파게티 & 나마비루>

플랫브래드 는 다른곳의 씬피자(뭐랄까..피자를 나오면 착착 접어서 혹은 말아서 먹을 수도 있을 정도로 얇은..)와는 다르다
조금은 더 두껍고..의외로 크다! (사실 딱 피자가 나왔을땐 크단 생각 안했는데, 먹다보니 많더라구..ㅋ)

치즈가 풍부하고,,안에 미트들..도 많이 들어있다..ㅋㅋㅋ
이것도 역시 양이 많다! 근데, 오븐스파게티는 역시..쪼끔만 먹어야 맛있는거 같애..

의외로 이날 많이 먹지 못한건 중학교가기 전에 파스꾸찌에서 먹은 신 맛 커피때문인지도 몰라..ㅠ_ㅠ
다음폼카드로 10% 할인받았다..ㅎㅎ
3일, 13일, 23일에는 20% 할인해준다공..!!! 꼭 이때 맞춰서 평일 점심에 가보리라!! 쿠아아~
* 다음에는..누메로 딥디쉬피자랑, 스위트포테이토스킨 먹어야지!
아..자꾸 먹을거 생각하니까..배아프다..으윽..
# by | 2008/04/04 18:28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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