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5일
하트가 아파

원래는 잘 우는 편이었다고 (본인은) 생각했는데, 요새는 (본인도) 정말 울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딸을 곁에 두고 억울하게 죽어간 아버지를 소재로 영화를 봐도
뭔가 화면분석이나 해대고..더이상 시한부 인생따위는 우려낼대로 우려낸 멸치만도 못하다고 느끼고 있으니까..
일부러 슬픈영화를 찾아봐도 ..옛추억으로 감정몰입을 해도 힘들었던 .. 눈물 한방울이 ..
오늘 주르륵 비가 되어 내렸다.
다름아닌 연봉계약서를 앞에두고서.
이런건 현대인의 눈물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내 노력과 능력에 상관없이 받은 성의없는 계약서에 북받쳐올라서 그만 왕창피하게도
울어버렸다.
간만에 우니까 눈이 개운하네..
# by | 2008/04/15 18:27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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