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6일
범계1번가 [2nd]
범계역 2번출구로 나와서 중앙분수까지 걸어가면
우측으로 간판이 미친듯이 붙어있는 건물하나가 눈에 띈다.
그 곳에 왠지 안어울리게 의외로 분위기 좋은 술집. 2nd가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실내는 전부 신발을 벗고 돌아다니게 되어있다.
신발은 개인 신발장에 넣고( 목욕탕처럼) 키를 가지고 들어간다..
대충 카페트가 깔려진 복도를 따라 좌식형태의 좌석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있다.
왠지 구분된 느낌이라 얘기하면서 놀기 편하고 좋다.
기네스와 호가든 (둘다 330cc) 주문.
맥주 퀄리티는 별로다.
따라나온 기본안주 나초는 맛있었음.
오픈초기에는 생굴도 줬다는데..계절상의 이유로 안나오는 건가?!
베스트 안주라 시킨 단호박(찜닭양념) 튀긴닭요리 =>정확한 명칭은 기억안남
단호박은 맛있는데..
그안에 들어간 건 소스빼고 다 별로.. 닭은 퍼석하고, 감자도 튀겨놓은지 오래된 느낌..
소시지브리또
맛있다.
소시지도 맛있고 얘를 감싸고 있는 것도 맛있고..
근데 곁다리로 나온 포테이토는 얼마나 재탕해서 튀겼길래 아주 감자가 아니라 튀김옷같은 느낌..인게 안습..
안주값이 비쌌으면 더 욕했을텐데..
분위기가 안좋으면 짜증났을텐데..
그래도 몇몇 단점을 빼곤 만족스러운 술집이라 또 갈듯하다.
이제는 동네에서 술마셔줄 친구가 있어서 말이야..하하하..
범계1번가 상가탐험을 좀 해봐야겠다.
우측으로 간판이 미친듯이 붙어있는 건물하나가 눈에 띈다.
그 곳에 왠지 안어울리게 의외로 분위기 좋은 술집. 2nd가 있다.

신발은 개인 신발장에 넣고( 목욕탕처럼) 키를 가지고 들어간다..
대충 카페트가 깔려진 복도를 따라 좌식형태의 좌석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있다.
왠지 구분된 느낌이라 얘기하면서 놀기 편하고 좋다.

맥주 퀄리티는 별로다.
따라나온 기본안주 나초는 맛있었음.
오픈초기에는 생굴도 줬다는데..계절상의 이유로 안나오는 건가?!

단호박은 맛있는데..
그안에 들어간 건 소스빼고 다 별로.. 닭은 퍼석하고, 감자도 튀겨놓은지 오래된 느낌..

맛있다.
소시지도 맛있고 얘를 감싸고 있는 것도 맛있고..
근데 곁다리로 나온 포테이토는 얼마나 재탕해서 튀겼길래 아주 감자가 아니라 튀김옷같은 느낌..인게 안습..

분위기가 안좋으면 짜증났을텐데..
그래도 몇몇 단점을 빼곤 만족스러운 술집이라 또 갈듯하다.
이제는 동네에서 술마셔줄 친구가 있어서 말이야..하하하..
범계1번가 상가탐험을 좀 해봐야겠다.
# by | 2008/04/16 22:11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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