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토토마토..먹을만한거야?


 한번쯤 먹어봐야지..생각하면서도 기회가 없었던 오므토토마토!
 이게 동네 백화점 지하상가..(왠지 '데파치카'라고 쓰고 싶은 이유는?) 에 생겼다.
 동생이랑 살짝 들러준 오므토 토마토..
 
메뉴판이 특히나 컬러풀해서 좋았다.
신중하게 메뉴를 고르는 녀석.. 크림소스와 데미그라스를 동시에 즐기려고 함.
그리하여 시킨 커플용 오므라이스..
단호박고구마크림소스랑 미트볼 데미그라스 였던 듯..
객관적으로 오므라이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랬는지 둘의 큰 차이를 잘 못느낄 정도..
맛은..음..나쁘지 않았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많지 않다.
사진으로는 커보이는데..사실 15cm밖에 길이가 안되보였던 듯..
동생을 위해서 난 좀 안먹어줬다..내가 본격적으로 먹었음 저거 절대 2인용일 수가 없다..

계산을 하고 나니 후레시 샐러드 쿠폰을 내미는 센스!!
그래 담에 와서 딴거 먹어봐야겠어..ㅋㅋ

여기 뭐가 제일 맛나는 걸까??

by busstop | 2007/04/23 14:31 | 남는것(Ea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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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cypel at 2007/04/23 17:15
개인적으로는 커다란 소시지가 있는 것과 튀긴 롤 비슷한 것이 얹혀져 나오던 것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름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의 압박은 조금 있겠지만 말이죠. ^^;
Commented by busstop at 2007/04/23 18:21
오오~그런가요? 가격의 압박을 이겨내고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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