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3일
서울대공원 소풍
답답한 서울을 떠나려고 소풍을 기획했다.
후보지로는 춘천 (닭갈비땜시), 이천(도자기축제?!), 인천섬(공항철도땜에), 남이섬 (글쎄..왤까?) 등이 올랐지만,
최종적으로 미술관옆 동물원으로 확정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유부초밥을 싸고 충혈된 눈으로 지하철을 탔는데..아글씨!
사당역에서 김밥에 떡에 팔고계신 아주머니..
어찌나 맛있게 보이던지 도시락 싸놓고도 살 뻔했다..
2호선에서 4호선 갈아타는 방향에 자리잡으신..사당역 아지매..
4호선 라인은 특히 등산하러 가거나 경마공원으로 향하는 분들이 많아서 장사가 꽤 잘되어 보였다.
와우..이런 장난감..만져본게 언제 적인가..
저 끌고다니는건 한번 끌어볼까 했는데..손잡이랑 나랑 사이즈가 안맞아서..포기했다..
번데기를 시원하게 퍼주고 계시는 아지매..
개장시간에 맞춰 가서 그랬는지..서울대공원 2번출구로 나가면서부터 개시 좀 해달라는 소리를 엄청 들었다.
메뉴가 장난아니다. 김밥은 기본, 떡도 기본, 뻔데기랑 소라도 기본, 꽈배기에 옥수수에 그것도 모자라서 오징어까지
행복한 동행..아지매는 음식 아저씨는 음료!
사고 싶었던 케로로 풍선..이제 나이가 나이다보니..살 수는 없고..한 5년뒤에 애나 하나 업고 와서 사야겠다..
분수대 앞에서..
분수 시원하게 세게 틀어둔 것은 좋은데..너무 물이 날려서..
하여튼,, 너무 햇빛이 강하지 않게 흐려서 놀기 딱 적당했다..
사실 이젠 막 돌아다니는 것도 피곤해서. 동물원패키지(입장료+코끼리열차+리프트) 딱 끊고 별로 걷지는 않았지만..
막상 동물원들어갈때쯤 배터리도 나가버려서 동물 사진도 없다..=ㅁ=;;
동물은 80%가 자고 10%는 활기차고 5%는 먹고 5%는 없었다..
얘네들도 슬럼프인가?
후보지로는 춘천 (닭갈비땜시), 이천(도자기축제?!), 인천섬(공항철도땜에), 남이섬 (글쎄..왤까?) 등이 올랐지만,
최종적으로 미술관옆 동물원으로 확정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유부초밥을 싸고 충혈된 눈으로 지하철을 탔는데..아글씨!
사당역에서 김밥에 떡에 팔고계신 아주머니..
어찌나 맛있게 보이던지 도시락 싸놓고도 살 뻔했다..

4호선 라인은 특히 등산하러 가거나 경마공원으로 향하는 분들이 많아서 장사가 꽤 잘되어 보였다.

저 끌고다니는건 한번 끌어볼까 했는데..손잡이랑 나랑 사이즈가 안맞아서..포기했다..

개장시간에 맞춰 가서 그랬는지..서울대공원 2번출구로 나가면서부터 개시 좀 해달라는 소리를 엄청 들었다.




분수 시원하게 세게 틀어둔 것은 좋은데..너무 물이 날려서..

사실 이젠 막 돌아다니는 것도 피곤해서. 동물원패키지(입장료+코끼리열차+리프트) 딱 끊고 별로 걷지는 않았지만..
막상 동물원들어갈때쯤 배터리도 나가버려서 동물 사진도 없다..=ㅁ=;;
동물은 80%가 자고 10%는 활기차고 5%는 먹고 5%는 없었다..
얘네들도 슬럼프인가?
# by | 2007/04/23 14:41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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