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쇼핑의 달 , 4월이 가고..

주문한 시계가 왔다.
프레임이 너무 커서 (팔목에 가득찰정도니..쯧쯧..) 생각보단 안이뻤지만, 저렴했기 때문에 모든걸 용서하고
情 을 주는 중이다.
해리메이슨 시계중에 할인특가로 나온애를 또 할인쿠폰쓰고 적립금써서 샀으니까..ㅋ;
뭔가 먹을거 덜 사먹었으면 맘에 들었던(백화점서 차봤다..) 10만원 더 비싼 시계 샀을텐데..흑..

뭐 여튼,,왜일까..4월은 정신적으로 아픔이 있었던 터여서?? 이사한집에 쇼핑 귀신이 붙어서??..
평소 소 닭보듯이 쇼핑을 멀리한 내가..진짜 엄청나게 사들였다.
가방 1점, 시계 1개, 외투 1벌, 가디건 2벌, 원피스 1벌, 기타 옷 2벌, 샌들 1켤레 정도..
인테리어 한다고 산 것까지 적으면 .. +_+;;


지난달(4월)에 질렀던 상품들이
이번달에 신용카드 쓰나미되어 몰아칠텐데..후덜덜..;;
남한테 빚지구 못사는 성격이라 할부(왠지 카드사에 빚진기분)도 싫어해서 전부 일시불이니..
2008년 카드 사용 최고액이 나올 법하다.  

아..카드값때문에 머리도 못하구 있었는데,,
이번주말(주말부터 사용한것은 6월에 청구되니까..ㅋㅋ)이면 머리를 할 수 있겠구나..신난다~



by busstop | 2008/05/02 11:45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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