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맛집] AI를 이겨내라! 봉추찜닭

전국에 휘몰아친 AI 덕택에.. 한결 썰렁해진 봉추찜닭.

식사시간이 애매한 탓도 있겠지만, 뭔가 익히면 멀쩡한 닭요리를 사람들이 기피하는 것은 아닌지..걱정이다.
온갖 닭 조형물들이 장식되어 있다.
봉추찜닭에 뭔가 어울린다는..ㅋㅋ
10여분 만에 튀어 나와주신, 봉추찜닭
사실..찜닭이 말야..너무 맵다..ㅠ_ㅠ
환하게 웃으며 찜닭 드셔주시는 우리..핑규..
뭐든 맛나게 먹어주니 고맙구료..홍홍..
찜닭에선 푹익힌 당근이 짱맛있다.
그리고 봉추찜닭은 유달리 너무 매워서 입술이 아프다....
좀 덜매우면 좋으련만..
매운맛에도 불구 젓가락을 집은 손이 안보일 정도로 찜닭을 해치우는 무리들..ㅋㅋ

찜닭은 딱 3인분인듯 싶다. 
어디나 반마리를 팔면 좋을 텐데..한마리만 취급하는게 좀 아쉽다.
 

by busstop | 2008/05/13 10:56 | 남는것(Ea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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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5/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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