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4일
6월 한달간 내가 만난 음식!

회사근처 단 한 곳뿐인..포호아를 주로간다..
별거없이 야채쪼가리 좀 썰고 고기좀 올려놓고 라이스페퍼 몇장으로 2만 5천원..받는다! 흑..
게다가 라이스페퍼 추가할때마다 3장당 천원..뭐니!! 포베인가 어딘가는 무한정 리필이라드만..=ㅁ=!!
어쨌든 건조된 라이스페퍼를 뜨거운 물에 잠깐 담궜다가 꺼내서 먹고싶은 재료를 팍팍 올리고 땅콩소스에 푹!담궈찍어먹기!

현대백화점 지하식품매장(데파치카)에서..

아쉽게도 저 케이크를 산 사람이..술자리에서 케이크 누가먹냐고 불끄자마자 곱게 담아서 넣어놓더라..
부장님 집에 들고가시라고..-ㅁ-; 난 먹고 싶었다구! 난난!! 흥..

내가 골라서 내가 사고 내가 제일 많이 먹은듯 싶다.
사실 내가 먹고싶은거 골라야 잘되더라..(회사생활하면서 때로는 케익 센스없이 사가는 것도 죄가된다..)
1차로 고깃집을 갔는데, 고기 한 3점인가 먹다가 생마늘 씹어서 그뒤론 위가 화끈거려서 물만 마셨거든...
2차로 사수가 술은 안마셔서 커피숍 갔는데 나만 병맥주 시켜선..저걸 과일안주삼아 맛나게 먹었다.

불닭에 생맥주 한 잔!! 누룽지탕까지 곁들여먹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역시 술은 맥주! 난 소주가 싫다..인생의 쓴맛을 아직 못봐서 그런걸까..-_-;;
회식때 소주 먹다가 먹다가 나중엔 너무 먹기싫어 물잔에 버렸는데,,그걸 또 하필!왜!!!!!!!팀장이 마셔서는..
걸려서 두고두고 얘길 들었다..담엔 물잔 말고 딴데다가 부어야겠어..어디다 붓나..-_-;;

하얀가루 뒤집어쓰고 있는 녀석은 안에 계피가 든 초콜릿이다..정말 어메이징한 맛이었지..ㅋㅋ

도넛안에 크림치즈 든 녀석이 새로 나왔더라..고구마든거랑..둘다 맛있었다.
별로였던건 녹차 초코칩 머핀인가..완전 악!소리 나게 달드만..

회사근처에서 올해 처음으로 사먹은 빙수!! 이름하야 첫빙수!!
내가 빙수먹을때 수박씨처럼 뱉어내는 젤리..랑 가짜떡이 안들어있어서 좋다.
거기다가 좋아하는 그래뉼라가 팍팍 올라가 있었다..끝내줘요~~
물론 단거 싫어하는 사람은 저 그래뉼라가 싫을 수도~(어쩌면) 있겠다..ㅋㅋ
# by | 2007/06/24 10:21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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