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8일
시푸드오션_대치점

메뉴판은 게와 랍스터로 가득한 가운데 스테이크도 있었지만,
캐나디안랍스터와 킹크랩을 주문했다.
그냥 평일 저녁 시푸드 부페는 23.000원 (vat별도).. 뭐랄까..다녀온 총평을 말하면 내 돈 내고는 또가지 않을듯.
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집들이 여기저기에 많잖아~

요쪽 계통은 보노보노가 더 종류도 많고 맛있구나..훨씬..다만 참치와 연어회는 시푸드 오션이 좋았다.
시푸드 부페에 오면 늘 느끼는 건데..내 입맛가는건 정말 없다..
더더군다나 여긴 음식 종류도 너무 없고, 채워지는 속도도 느려서..정말..캐안습..
디저트를 과일로만 먹고나온 건 여기가 처음이다.


이사람들..너무 성의없다..!!! 난 마시멜로우 싫어한다구..
정 본인이 하고자 한다면 꼬치에 빵이든 과일이든 뭐든 끼워서 먹을 수 있지만..
손님을 그렇게 귀찮게 해야겠어~! 흥..

시푸드 오션 또하나의 단점은..샐러드가 엉망진창이다..
진짜 튀김쪽, 초밥(롤포함) 에만 신경쓰는듯..
생과일 쥬스는 맘에 들었다.

빕스쿠키를 내가 좋아했다면 좋았을지 모르지만. 아주 아니올시다여서 안먹었다.

탱글탱글 하니 간만에 맛있는 연어를 먹었다.
그러고보니 여기가서 만원어치 안먹고 나온 듯 싶다..=ㅁ=;

단점은 오는 점원이 그다지 상냥하지 않다는거~~

디저트로 아이스크림하고 쿠키, 케익 몇종류 있는게 다다..
진짜 이 가운데 있던 코너에서는 딱 롤초밥하고 훈제연어 그리고 닭가슴살 샐러드 조금만 담았다..
도무지 손이 안가 손이..다이어트 절로 하겠네..

메인요리들 속속 등장..
점원이 와서 직접 먹기편하게 준비해준다.

엄청 쫄깃하다.. 맛있지만 비싸! 마멀레이드계통 소스는 앗백 GSB와 크게 다르지 않음..

게 맛을 구별하지 못하는 나로썬..그냥 다리가 튼실하네..정도지..
O양맛살 하고 니맛이 내맛이고, 내맛이 니맛일세..하는 모드였다.

파스타 볶고 있는 언니 옆에 열심히 튀겨지고 있는게 바로 새우다..
튀김종류가 두갠가?!
튀김종류 2개, 딤섬종류 3개, 소바랑 우동..파스타(빕스랑 완전 똑같은 맛)..이거 먹으려고 내가 여기 온게 아니란 말야..킁

다 좋은데 기계의 상태가 너무 위생적으로 보이지 않았어..
다 내놓고 하는 오픈키친 스타일 치고는 튀김을 튀기는 기름도..저 밀전병 만들어내는 기계도 별로 상태 그저그런..


새우튀김.. 딤섬 춘권..
나머진 음식에 대한 미련을 접고 새우튀김에만 접근..

과일종류는 람부탄, 리치, 바나나, 파인애플, 자몽..요정도 였던듯..과일코너 뒤에 생과일 쥬스가 있어서
언니한테 얘기하면 준다. (파인애플과 딸기중 선택..사실 딸기 쥬스엔 바나나도 들어가더라)

달달하니 맛있었다..!
마시면서 마음 정리가 더 확실히 됐다..
시푸드 부페는 내 스타일이 아냐..진짜 아냐..
오션스타를 선두로 프리비, 보노보노, 시푸드 오션까지..만족하면서 나온데가 한군데도 없다.
이정도면 테스트는 실컷 해봤으니, 시푸드 부페의 유행에 얽매이지 말고,,
주변의 외압에도 굴하지 말고,,이탈리안 요리를 계속 밀자! 밀고 또 밀면 대세가 되려니......;;
# by | 2007/06/28 09:42 | 남는것(Ea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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