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소렌토

교대역 14번 출구로 나와서 쭉쭉 걸으면 교대정문 맞은편에 있는 소렌토를 발견하게 된다.
회사근처 밥집말고 고를 수 있는게 한정된 덕분에..종종 가게 되는 곳!
오늘은 점심회식을 소렌토로 나왔다..
파스타1+피자1+레모네이드1 런치셋트를 2개 시키고 리조또를 하나 추가해 상다리 부러지도록 음식을 펼쳐놨는데도
5명이서 소스까지 싹싹 다비워냈다..
크림소스 스파게티..뭐였더라..
이름 기억안나는데 맛있었다...난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는 어쩔 수 없는 1/100만분의 상황이 아니면
안먹기 때문에 이 날도 내 앞에 크림소스가 떨어지도록 작전을 짜서 앞에 놓고 열심히 먹었다..
(어차피 나빼곤 크림소스를 느끼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내가 먹었을텐데..ㅋㅋ_)

새우콤비피자인가..여튼 새우가 들어가고 피자중에 2번째로 비싼거..
소렌토는 피자가 엄청 얇아서 혼자 한 판 가볍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좀더 맛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ㅋㅋ

 얇은 피자 먹는법!
피자를 자리로 가져온다.
피자를 돌돌돌 만다..
한입씩 베어 두입에 먹는다.. >_<)b

by busstop | 2007/07/12 15:57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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