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3일
☆부산 남포동 2시간 관광☆
KTX로 단 2시간 반!! 걸리는 부산역에 내려서 부산역광장의 대부분의 버스를 잡아타면 남포동으로 향한다.
부산은 서울보다 버스정거장 사이가 멀어서 되도록 한정거장 지나치거나 먼저 내리는 일이 없어야 할듯..
남포동정류장에 내리니 부산국제영화제의 대문이 활~짝~열려있구나~
부산 남포동의 분위기는 약간 명동이나 대학로 필~골목골목 마다 가게가 운집해있다.
다만, 가게 점포수가 현저히 밀린다는 점..그리고 훨씬 분식의 천국이라는 점이 좀 다른 것 같다.
부산극장..기념으로 찰칵..
맞은편엔 대영시네마던가..영화나 한 편 볼까했더니 볼게 없더라고..
남포동 먹자골목...
대영시네마와 부산극장 골목 타고 약 2블럭 직진하면, 바로 나타난다.
영화 히어로를 보는데 나름 비중있게 나온 곳이라..더 궁금했던 곳..
워낙 분식을 좋아하는 터라 기대 많이했다..
주메뉴는 국수와 잡채..충무김밥과 C1소주..
오히려 떡볶이를 겸해 파는 집은 많지 않았다..
다른곳에 사람이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집을 선택한 이유는..
떡볶이도 함께하고 있어서다..부산은 떡볶이가 최고드래요..ㅋㅋ
이미 셋팅완료된 그릇위에 국물을 붓고, 단무지를 세로로 얇게 썰어 올려주면 땡!이다..
한그릇에 2천원..맛은 심심하다..ㅋㅋ
내가 주문한 떡볶이랑 잔치국수..
기무타쿠가 '오이시이~~'를 외친 잡채를 먹었어야 했는데,,본디 잡채랑 안친해서..=ㅁ=;;
떡볶이는 부산답게 큰 쌀떡에 서울보다 달달한 맛! 확실히 부산은 오뎅이 맛나다..ㅋㅋ
남포동 지천에 깔린 호떡집들..
호떡집도 많고 호떡 먹는 사람도 많아서 재미삼아 한 개 먹었는데..@_@
컬쳐쇼크로 다가온 호떡의 맛이라니..!!!
부산의 호떡은 기름과 더불어 마가린을 주재료로 구워낸다..
덕분에 살짝 튀겨진 호떡은 짭짤한 맛도 함께 내보내는데..서울보다 약간 작고 통통하며 겉이 바삭하고 꿀이 꽉 찬게 특징!
더불어서 호떡 앞에 호떡 속(흑설탕+해바라기씨 등등)이 찍어먹을 양념으로 나와있다..
꿀이 부족하면 찍어 먹으라는거지..친절하다..ㅎㅎ
호떡집마다 앞에는 일본어로 홋또~라고 쓰여져 있다..
실제로 내가 호떡먹는동안 일본인 관광객들이 꽤 사먹더군..아마이네~혼또데스요~라고 한마디씩 하면서..ㅋㅋ
쉴새없이 구워지는 호떡..끝내줘요~아잉~
다만, 먹고 나면 입이 짜고 달고 하다는거~ㅋㅋ
유명한 부산 오뎅은 게가 떡하니 올라가 있고!
무엇보다 신기한건 가래떡이 꼬치에 꿰진상태로 오뎅육수안에 퐁당..들어가 있는것!
너부리오뎅과 탱탱오뎅사이를 비집고 가운데 가래떡이 통째로 들어가 있는 이 상황이 뭔가..데코레이션일까나..하고
생각하는 찰나..아무렇지 않게 그 가래떡꼬치를 집어올려 먹는 부산 시민 등장..
장식도 뭣도 아닌..진짜 먹는 것이로고!!!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2시간만 돌아본 남포동..
국제시장도 찾다가 결국 못가고..용두산공원도 못올라가고..ㅠ_ㅠ
또와야지..
부산은 서울보다 버스정거장 사이가 멀어서 되도록 한정거장 지나치거나 먼저 내리는 일이 없어야 할듯..
남포동정류장에 내리니 부산국제영화제의 대문이 활~짝~열려있구나~

다만, 가게 점포수가 현저히 밀린다는 점..그리고 훨씬 분식의 천국이라는 점이 좀 다른 것 같다.

맞은편엔 대영시네마던가..영화나 한 편 볼까했더니 볼게 없더라고..

대영시네마와 부산극장 골목 타고 약 2블럭 직진하면, 바로 나타난다.
영화 히어로를 보는데 나름 비중있게 나온 곳이라..더 궁금했던 곳..
워낙 분식을 좋아하는 터라 기대 많이했다..

오히려 떡볶이를 겸해 파는 집은 많지 않았다..

떡볶이도 함께하고 있어서다..부산은 떡볶이가 최고드래요..ㅋㅋ

한그릇에 2천원..맛은 심심하다..ㅋㅋ

기무타쿠가 '오이시이~~'를 외친 잡채를 먹었어야 했는데,,본디 잡채랑 안친해서..=ㅁ=;;
떡볶이는 부산답게 큰 쌀떡에 서울보다 달달한 맛! 확실히 부산은 오뎅이 맛나다..ㅋㅋ

호떡집도 많고 호떡 먹는 사람도 많아서 재미삼아 한 개 먹었는데..@_@
컬쳐쇼크로 다가온 호떡의 맛이라니..!!!

덕분에 살짝 튀겨진 호떡은 짭짤한 맛도 함께 내보내는데..서울보다 약간 작고 통통하며 겉이 바삭하고 꿀이 꽉 찬게 특징!
더불어서 호떡 앞에 호떡 속(흑설탕+해바라기씨 등등)이 찍어먹을 양념으로 나와있다..
꿀이 부족하면 찍어 먹으라는거지..친절하다..ㅎㅎ
호떡집마다 앞에는 일본어로 홋또~라고 쓰여져 있다..
실제로 내가 호떡먹는동안 일본인 관광객들이 꽤 사먹더군..아마이네~혼또데스요~라고 한마디씩 하면서..ㅋㅋ

다만, 먹고 나면 입이 짜고 달고 하다는거~ㅋㅋ

무엇보다 신기한건 가래떡이 꼬치에 꿰진상태로 오뎅육수안에 퐁당..들어가 있는것!
너부리오뎅과 탱탱오뎅사이를 비집고 가운데 가래떡이 통째로 들어가 있는 이 상황이 뭔가..데코레이션일까나..하고
생각하는 찰나..아무렇지 않게 그 가래떡꼬치를 집어올려 먹는 부산 시민 등장..
장식도 뭣도 아닌..진짜 먹는 것이로고!!!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너무 없어서 2시간만 돌아본 남포동..
국제시장도 찾다가 결국 못가고..용두산공원도 못올라가고..ㅠ_ㅠ
또와야지..
# by | 2007/11/13 18:24 | around(M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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