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전체 글 목록

프리미엄 빕스 체험기!

아주! 오랜만에 빕스에 다녀왔다.

어느날 빕스에 갔다가 문득, 별로 먹을게 없다는 생각을 한 뒤로 전혀 갈 마음이 없었는데..

프리미엄 빕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궁금하고! 마침 그 날이 너무 더워 이동할 생각도 들지 않았음..
입장하기 전에 웨이팅룸에서 끊임없이 방영되는 tv쿠폰을 찰칵! 잘~찍었다..ㅋㅋ
내심 카메라를 노렸건만..BB크림도 아닌 '참여만해도행운상'이 나왔다.
뭐..코코넛쉬림프는 나쁘지 않아~! 그나마 고구마그라탕 보단 단가 높은게 나왔군..ㅎㅎ

자리에 앉아 샐러드바 하나와 사진으로 맛나보였던 쉬림프피에스타 주문!

한바퀴 둘러보니 음식은 약간 많아 진거 같았다.
나름,, 비빔밥이라던가, 크레페, 요거트, 빵 구워먹는 기계도 설치하고..망고, 딸기생과일쥬스..추가는 맘에 들었다.

일단 첫 접시는 가볍게..너무 좋아하는 연어랑 몇가지 담아왔다.
먹고싶었다가 먹어서인지는 몰라도..연어 정말 맛나게 먹었다.
새로생긴것중에 하나..
파니니를 쬐금 흉내낸거같은..
이것 저것 재료넣어서 요리사한테 주면 살짝 구워준다..크게 감동적인 맛은 아녔지만, 신선했음둥
피자코너..먹어줄만~했음!
옆은 치즈스틱빵이라고 해야할까..여튼 그런것..막 나온상태면 따끈해서 더 맛있었을텐데..다소 아쉽다..
이젠 베이커리에서 종을 치는 것 같지도 않고 말이야..부지런히 발품 파는 수밖에..ㅋㅋ
토마소와 크림소스 스파게티..진짜 면에 소스만 넣은듯해서 연어를 좀 넣어먹었더니
환상적인 맛으로 변신했다..연어는 아무데나 잘어울리는구나..
피자도 도우가 얇고 바삭해서 맛있었다.
드디어 나온 쉬림프피에스타. 결국은 리쿡조치에 이어 메뉴교환에까지 이르렀다
실망원인 1. 정말 메뉴판의 그림과 다르다
             2. 겁나 엄청 짜다
             3. 좀 덜짜게 해달랬더니, 양념을 대충털고 렌지에 뎁혀 나와서 감자는 못먹을지경이었음
                게다가 똑같이 짰다..
=> 연어휠렛으로..+ 소스는 전부 빼고! 를 추가해 메뉴를 교환했다..
맛있었던 또띠아~샤방샤방~
그냥 이것저것 다 넣은 것 뿐..ㅋㅋ
치킨을 옛날엔 참 열심히 먹었던 것 같은데..
일부러 런치끝날때가서 디너타임만 나왔던 치킨을 먹기도 하고 말이야..
근데..나이먹으면서 그런 행동자체가 귀찮아 졌다..
먹으려고 하면 다시 얼마든 먹을 수 있으니 욕심내지 않는 것 같기도~아닌것 같기도~?! ㅋㅋ
새로나온 연어휠렛..
연어 퀄리티 좋고.. 사이드로 나온 꽃게같은건 정말 맛없었다는 평이지만..
연어 스테이크 자체는 너무 맛있게 먹었다.. 소스빼달라고 하길 천만다행!!
대형마트에서 이런 연어 판다던데..사서 고등어 굽듯이 구워먹어봐야겠다..
빕스와서 연어를 2~3마리 먹고간듯..=ㅁ=!
오~비빔밥 코너..
실컷 재료 다 담았는데..밥통에 밥이 없었다..
2~3분 기다리다가 1등으로 밥퍼서 비빔밥 완성~옆에 물김치도 있어서 같이 퍼왔다..ㅋㅋ
빕스에서 찍은 것 같지 않은 음식사진들..
비록 내가 먹지는 않았지만, 만들어 놓고 뿌듯해했다지..ㅋ
슬슬..디저트 모드~!
오직 한 종류의 케익. 티라미슈랑 쿠키 집어왔다..
요거트에 쿠키 열댓개 부셔서 먹으면 끝내줘요~!
마땅히 넣어먹을 과일이 없어 바나나만 연신 넣었다.
람부탄이랑 리치는 넣었다가 맛보고 도로 제거..
안먹으면 서운하니까..과일도 한입..
유난히 맛있었던 녹차요거트아이스크림~캬오~
더 먹으려다가 3시간이 넘게 빕스에 있었던걸 깨닫고 스스로 마음정리 좀 했다..
친구 생일이라 준비했던 케이크..
배가 불러서 손도 못대고 고대로~안~녕~ 해야만했다..
아쉽구리..케익!
뭐..내일하고 모레..회사직원 생일이 더블로 있어서 많이 먹게될테지만..ㅋ

전반적으로 프리미엄빕스..가격빼고 다 맘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기존 가격에 음식퀄리티만 높였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재미난 분위기에서 (주요리 바꾼거빼고) 맛있는 식사 였음둥!!
또갈까..생각했는데..근처에 세븐스프링스가 들어온댄다..
난 세븐 팬이라..빕스는 다시 또 한동안 못갈 분위기다..

by busstop | 2007/08/29 08:08 | 남는것(EaT) | 트랙백 | 덧글(2)

한치골드피자

by busstop | 2007/08/27 22:12 | 남는것(EaT) | 트랙백

좋아하는 일본 배우! (업데이트중)

여자
1번
후카츠 에리 [深津絵里] (1973년생)
챙겨본 작품-춤추는대수사선/그녀들의시대/카바치타레/파워오브러브/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슬로우댄스

2번
시바사키 코우 [柴咲コウ] (1981년생)
챙겨본 작품-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굿럭/오렌지데이즈

3번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 (1973년생)
챙겨본 작품-춤추는대수사선/카바치타레/데릴사위2003/누님~아네고/파견의품격

남자
1번
아베 히로시 [阿部寛](1964년생)
챙겨본 작품 -트릭/속도위반결혼/안티크/웨딩플래너/드래곤사쿠라/결혼못하는남자

2번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 (1980년생)
챙겨본 작품-속도위반결혼/카바치타레/롱러브레터표류교실/웨딩플래너/런치의여왕/오렌지데이즈/슬로우댄스

3번
후지키 나오히토[藤木直人] (1972년생)
챙겨본 작품-안티크/슬로우댄스/걸서클(2회보다가포기)/호타루의 빛

by busstop | 2007/08/22 14:19 | around(Me) | 트랙백

일드의 매력에 또다시 퐁당!

뭔가 지루하고 재미없을땐 일드가 해결책이다!

백수시절 일본어학원을 다니면서 접하기 시작한 일드..는 사실 신선한 충격이었다.

일주일에 1회 방영, 보통 11회 분량, 스피디한 전개와 다양한 소재 등등..

틈틈이 일본어를 알아듣는 재미도 무시못했을 것이다.

여하튼, 클럽박스 도모다찌 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더랬지..
(지금은 다운받는 곳을 좀 바꿨다..ㅎㅎ)

간만에 도모다찌에 들러 그동안 뭘 봤나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굿럭/결혼못하는남자/꽃보다 남자/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길/내가 사는길/너는 펫/
누님~아네고/데릴사위2003/드래곤사쿠라/런치의여왕/롱러브레터표류교실/마녀의조건/미녀혹은야수/
봄의로맨스(하루란만)/부호형사디럭스/사랑따윈필요없어/사랑을 몇년쉬었습니까/사토라레/속도위반결혼/
스타의사랑/슬로우댄스/시효경찰/신은주사위를던지지않는다/안티크/야마토나데시코/어텐션플리즈/
오렌지데이즈/웨딩플래너/전차남/친애하는아버님/춤추는대수사선/카파치타레/톱캐스터/트릭전부/
파견의품격/하늘에서내리는일억개의별/ 까지 총 36편..음..더는 생각도 잘..;; (가나다순)

3분기作으로 보고 있는(혹은 본)
아름다운그대에게/호타루의 빛/아빠와 딸의 7일간..까지 합치면 40편에 이르는군..

wow..
친애하는 아버님을 마지막으로 일드에서 손을 떼었는데,
최근 심정적으로 불만이 폭주하는 일이 많아 급작스럽게 다시 일드를 보게됐다.

한동안 일 7~8시간씩 일드볼때는..유치한건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시기엔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차분한 드라마를 즐겨봄)
3분기는 유독 유치한걸 알면서도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
현실이 답답하다보니 비현실적인 드라마에 빠져버리는지도..모르겠다..

아..부디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즐거워지길..바랄뿐!  



by busstop | 2007/08/22 14:04 | around(Me) | 트랙백

2007년 여름! 속초로 가자!

속초로 가는길..고속버스 우등을 타고서,,!
기상청에서는 비온다고 난리를 치더니만, 주말 내도록 서울도 속초도 비는 커녕 흐리지도 않았다.
맑은 하늘이 더욱 내 휴가를 반겨주는구나~
가는길은 강남터미널->속초터미널 약 4시간 소요.
(횡성(소사) 휴게소에 1회 방문)
속초터미널에 내리자마자 이마트로 얼른 가서 장보고 택시를 이용해 숙소에 왔다.
사조리조트는 교통이 너무 안좋아서 내내 택시타고 다니느라, 장본거랑 택시비가 맞먹었다는..=ㅁ=;
역시 렌트를 해야하는구나..놀때는..
주방의 모습. 특별히 없는것 별로 없다. 아..소주잔이 없다..양주잔도..와인잔도(당연한거겠지만..)
커피잔하고 물컵(유리잔)만이 있을 뿐!!
해변에서 수고하실 비치타월..
놀러간다고 자그마치 한달전에 선 구입..ㅋㅋ
막상 비치타월을 크게 쓸일은 없었지만서도..기분이지 기분..
리조트에 딸려있는 수영장.
의외로 수영장도 있고..진짜 의외!!
바닷가에 가기전엔 수영장 눈에도 안들어왔는데..다녀오고 나니 바닷가는 기분내긴 좋아도 너무 피로하다..ㅠ_ㅠ
담번에 오면 그냥 수영장에서 놀까봐..
(물깊이는 한 130~150cm되는듯 싶다)
저녁밥으로 차린 단호박밥..
단호박을 1,480원에 구입해서 육각형으로 뚜껑을 만들고 속을 파낸다음에, 밥을 채워넣고 쪘다.
정말 근사한 요리가 됐음!!!
단호박이 입에서 사르르...녹아서 술 맛이 돌았다.
저녁상차림.
단호박밥, 돼지앞다리살구이(삼겹살은 매진사례) 깻잎쌈, 김치와 복분자주
2차 상차림
맥주와 복분자주..그리고 파인애플!! (속초 이마트에서만 하는지는 몰라도, 파인애플을 사니 꽤 쓸만한 돗자리를 줬다)
저멀리 보이는 사조리조트..
연호콘도라는 (오픈쪽 알록달록 콘도) 거하고 맞닿아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택시비나 좀 아껴볼까 하고..걸어봤다..
큰길가로 나오자마자 gg..바로 택시탔다..=ㅁ=;
택시기사가 왜 놀러와서 고생하냐고 물어본게 압권..
뭉게뭉게..뭉게구름..너무 탐스러웠다지..
날씨는 덥지만, 바람까지 덥지 않고,,하늘이 점차 높아져가는게 가을이 오긴 오나보다..
터미널 사물함에 짐 던져놓고,,막판을 이용해서 바닷가로 산책나왔다.
가오리 보트,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등 놀거리, 할거리도 많다..
튜브는 하나에 만원이나 하고 말이야..(겨우 쇼부쳐서 2개에 만원으로 빌렸다..;)
외옹치 해수욕장이 작고 깨끗하대서 일부러 거기가서 놀았는데,,
두군데 다 가본결과 속초해수욕장이 낫다.. 사람이 많긴해도..유명한덴 역시 이유가 있달까..;;
외옹치 해수욕장보다 물이 더 깨끗하다..외옹치는 이물질이 많아..=ㅁ=
두 해수욕장의 거리는 걸어서 10~15분 거리? 백사장따라 쭉 가면 나온다,,
속초해수욕장 입구..두근두근하는구만..ㅋㅋ
잘생긴 안전요원은 없었지만, 몸좋은 안전요원은 많았다..하하하..
요런 튜브하나가 만원이라니..
담부턴 튜브 사가지고 가서 바람만 넣을까봐..;;
관광지에 필수는 만국기인가..
분위기 내는데는 그만인듯 싶다.
어찌나 연인들이 많던지..-_-;;;;;;;;
해변=연인나라..였다..
참, 외국인도 은근히 많았음..ㅋ ㅋ
속초해수욕장 끝쪽에 전망대?!
그냥 사진찍기 좋음..
그냥 수상보트를 타고 싶다..
뭔가 물에 빠지고 싶지는 않아..바다는 무서워 -_-;
신나게 달리는 보트랑 불안한 탑승객들..
가만히 지켜보니 바다에 떨어지면 파도에 밀려서 뭍으로 나올때까지 안건져주더라..-_-;;
절대 안타..
돌아오는 버스에서도 역시 횡성휴게소를 들렸다.
속초에서 휴게소까지 3시간 반이나 걸렸음..
1시 20분에 차타서 집에도착하니 해가 졌다..너무 밀려서..ㅠ_ㅠ
휴게소 베스트 메뉴 강원도 찰옥수수(2개 1묶음 2,500원)랑 감자구이(小 1200원, 中2,400원) !

바닷가에서 신나게 논 사진들은 모두 방수카메라(4천원)안에 담겨있는데,,어떻게 잘 나왔을지 모르겠다..
디카에 익숙하다가 필카로 사진을 찍으니..사진을 기다리는 맛이 있어!!!

by busstop | 2007/08/20 19:27 | 즐기자(한국)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