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전체 글 목록

토담두부

by busstop | 2008/01/27 21:09 | 남는것(EaT) | 트랙백

즐거운 외출

 백화점에 엄마랑 나올때 이쁜옷이 많이 눈에 띄고, 막 사고 싶은게 생겨야 할텐데..
늘 그렇지 않은게 문제다.
결국 내 옷은 실컷 뒤적거리다 못사고, 엄마랑 동생만..하나씩들 장만했다는..Sad story! ㅠ_ㅠ

by busstop | 2008/01/27 21:04 | around(Me)

[Movie] 클로버필드

지인이 당첨된 S_OIL 시네마 데이트(GS칼텍스의 시네마 브런치랑 유사) 에 주말에 특정할일이 없는 내가 다녀왔다.
주말에 압구정이라니..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영화 티켓보다는 + CGV 콤보(스위트팝콘) 때문에 고민끝에 혼자 압구정을 향해 Go~!
요새는 툭하면 나오는 압구정..
일하러 나오는게 아니라 진짜 휴일놀러 바람쐬러 나오긴 오랜만..
오늘의 영화는 바로 저! 뉴욕의 여신상 머리가 댕강 날아간 포스터로 유명한 [클로버필드]
공짜로 먹은 스위트 팝콘[中]과 coke!
라디오 스타 영화로는 재밌게 봤는데, 뮤지컬이 나왔다니 기회가 닿으면 함 보고 싶군..흠흠..
잠시후면..영화시작..!
영화볼때 팝콘먹으면 집중력 흐려지니까 광고나올때 맹렬히 팝콘 먹는중..

[anyway], 클로버 필드에 대해 몇마디..[당연 스포있음]

물속에서 괴물이 튀어나는 다는 점에서 봉감독의 [괴물]이 생각남.
아무래도 미쿡 출신 괴물이라 덩치가 우리나라의 3~4배는 됨직하고 미사일을 막 맞아도 죽지 않는 포스..! 가 있지만 말이야..

캠코더 셀카형식[블레어위치 같은..] 의 영화면서 85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에 내용을 몰아넣어서
막판 한시간 정도는 시간이 정말 후딱 간다~

결론도 나쁘지 않고, 영화를 본 대다수의 관객들이 말하는 것처럼 어지럽다던가 토나온다던가 돈아까울정도(난 시사회니 패스)는
아니었다.

모두 해피엔딩이면 더 웃긴게 괴물영화 아닌가?!
주인공이 아무도 안죽으면 그게 뭐야..리얼리티를 살리려고 노력한 만큼 결론도 현실적이다.
(공중에서 헬기가 추락했는데도 그속에서 나와 사지 멀쩡하게 뛰어다닌 주인공들의 모습만..좀 깼음..)

Tip. 왠만하면 애인이랑은 보지말것.
      쪼끔만 영화 재미없어도 '아..완전 돈아깝다' 라는 사람이랑은 보지말것.
      마지막으로 너.무. 기대하고 보지말것 (왠만하면 기대란 기대는 영화관 밖에 던져두고 입장할 것) 

by busstop | 2008/01/27 21:00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Movie] 러브 & 트러블


나도 게이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wannaBe gay friend! 를 외치게 만드는 영화 [러브&트러블]

오늘도 눈 아프게 서칭해서 안봤던 로맨틱 코미디 몇개를 추려냈다.

[다운위드러브],[저스트라이크헤븐],[러브&트러블] 3개 중 고민하다가 1번 타자로 불려나온 [러브&트러블]은

고전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따르진 않는다.

남, 여주인공만 이슈화되어 스토리전개가 이뤄지기 보단 그 주변인들까지 자연스럽게 결과를 만들어낸 복합plus 로코영화다.  

훈남 게이와 하우스메이트인 잭스(브리트니머피)~가 어찌나 부러운지..

개인적으로 "집에들어온 잭스가 시끄럽게 재잘대면서 훈남게이에게 발을 내밀자 구두를 벗겨주고 발마사지를 해주던.."장면은

캡쳐를 붙여둘만큼 감명깊었다.

영국배경이라 영국의 거리나 말투, 어찌보면 그들의 삶까지도 잠시동안 공유할 수 있었던 영화.

더욱이 전원 해피엔딩이라(스포인지도..) 이루말할수없이 좋구나..! 

이 영화를 두고, 진짜 남는거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던데..솔직히 로맨틱코미디 다른영화보면 남는거 있나?!

by busstop | 2008/01/22 14:22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Movie] 청바지 돌려입기

어글리베티의 히로인, 길모어걸스의 히로인, 가십걸의 히로인 등 지금 알고보면 유명한 여배우들이, 2005년에 고등학생으로 출연한 영화.

로맨틱 코미디를 찾다찾다..발견한 영화..(로맨틱 코미디(이하, 로코)를 정말 좋아한건지..괜찮은 로코영화는 안본게 없는것 같다)

최근 P2P 사이트에 넘쳐나는 좀비영화, 액션영화들을 헤치고 찾은 이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란 진짜 말도 안되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분명히 망했을.. 이 영화는 감상평을 써야지란 생각이 들정도로 꽤나 볼만한 영화였다.

4년전에 다녀온 그리스 산토리니의 경치도.. 영화로나마 다시 보게되서 무척 좋았고..

4명의 단짝친구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데. 감정이입 너무 해서 울 뻔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더 곧잘 화를 내게 되는 이유는,, 내가 어떤일을 해도 그사람이 날 사랑해줄것을 알기 때문.."이란 명대사도

피융피융,,와서 박히고 말이야..

드라마 주연 꿰차고 앉은 배우들이라 그런지 혹은 단순히 외국영화여서 인지..

배역에 배우들이 잘 들어 맞은 느낌의 영화..

마법의 청바지 나도 한 벌 갖고 싶다..슝슝..

by busstop | 2008/01/21 14:27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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