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팩토리에 가게됐다.
운좋게 다른팀의 회식에 합석!! 꺅~ 너무 좋아!!
사실 전날 밤부터 설레였다..뭔가 처음가보는 곳이니까 기대만땅!
강남역에서 뱅뱅사거리로 쭉~걸어오다보면, tgif 지나서 바로 차이나팩토리에 도착할 수 있다.
걷기에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는 거~!!
1층은 테이크 아웃으로 음식을 판매하고 있고, 우린 2층으로 고고씽~!!
오픈한지 아직 한달정도라 그런지..외장이 아주~깔끔한것이 맘에 든다.
파워런치를 먹으면 14,600원인데, 그냥 런치를 먹으면 2천원인가 더들고 메뉴를 하나더 고를 수 있었던듯..
여기 메뉴 고르는 방식 너무 ~헷갈린다~
주문하는데만 20분 정도 걸린듯..
게다가 파워런치메뉴는 짜장면, 짬뽕이런 메뉴들이나 있구,, 정작 먹구싶은 꿔바로우 이런건..고를수가 없어서
그냥 일반 런치를 먹었다.
열심히 메뉴를 고르시는 두분..
종이에 직접 연필로 체크를 해서 넘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손에 펜과 종이를 꼭 쥐고있는 선미씨.
바로 이것이 무제한 딤섬바!!!!!
꺅~ 맛있다. 뭔가 물만두처럼 생긴게 제일 맛있었음!!!
요리로 배가 안차면 딤섬으로 배채워 나올 수 있으니, 양많은 사람과 밥먹어도 좋겠다.
본 메뉴가 나오기 전에 한가득 딤섬을 가져와서..
마구 먹었지..
아쉽게도 본메뉴때문에 딤섬은 (무제한이었음에도 불구하고..ㅠ) 이 두접시밖에 못먹었다..
이제부턴 요리들..
1. 마요새우
- 맛있다. 역시 칠리새우 마요새우 요런건 입에 딱딱 맞아..ㅋㅋ
2. 뭔가 게살스프랑 연어카르파쵸
- 고를게 없을때 먹기 좋은 요리 (양이 많지 않으니까..)
1순위로 꼽히는 메뉴는 아니다.
3. 크리스피치킨
- 요것도 맛있다. 새콤달콤한것이!!
4. 쌀국수 볶음면
- 뭐 무난한 닭들어간 볶음면
식사용으로 좋겠다.
5. 무슨 새우..였는데
바게트빵에 새우다진거랑 뭐 올려서 구워낸것
- 시킬것 없을때 시키면 좋을 듯.
6. 베이징 쿨누들
- 뭔가 면발의 익힘정도가 (원래그럴지도) 기대만은 못하지만, 시원하고 깔끔한것이 입맛에 맞았다.
중국요리들이 어쩔수 없이 기름진 경우가 많은데, 요걸 같이 시키면 밸런스가 맞으니까..굿!
7. 프리미엄 메뉴를 주문한, 누룽지탕
- 제 값은 하는 메뉴였고..
8. 사천식해물볶음
- 매콤한 것이 (살짝 얼얼..) 아주 맛나다..짱짱..
9. 꿔바로우 (찹쌀탕수육)
- 명성대로 달달허니..맛난 탕수육이다.
근데 딱 요만큼만 먹는게 맛날듯..ㅋㅋ
10. 디저트
- 불어오는 배를 감당하기 힘든 상태로..디저트까지..
혼합형 초코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맛났다.
워낙 요리를 조금씩 조금씩 담아내와서 이거가지고 배나 차겠어! 생각했는데
완전 어느 순간 이후부터 배불러선..슬슬 음식 기피..ㅋㅋ
그래도 끝까지 맛나게 잘 먹고 나왔다.
4명이 가서 1명 무료식사권 쓰고, 2명은 일반런치 1명은 프리미엄 런치를 해서 5만원도 안나왔다.
친구들 여럿하구 놀러가서 이것저것 맛나게 먹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조만간 또 놀러가야지!!!
이렇게 맛나게 먹고오면 신~~~나~~~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