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게살 프랑쉐

내 사랑 도미노피자에서 신제품 나왔다고 전단지에 쿠폰까지 붙여서 우편을 보내왔다.
자식..신제품나올때마다 이러니 안먹어줄수가 없다.

게살에 새우랑 브로콜리같은게 들었음.
파마산치즈크림소스가 느끼허니 맛있는데 너무 조금 넣는다. 더 넣어라 소스좀.
그래도..도미노의 씬 피자는 역시 맛있다.

신제품시켜먹고 후회한건 리꼬쏠레 뿐인가.. ㅋㅋ
(리꼬쏠레는 짱 짜증나..;;)

여튼 시켜먹음직 하다.
여자 2명이서 라지 한판은 먹게되는 도미노를 미워할 수가 없어 큰일이다..ㅋㅋ

by busstop | 2008/07/06 09:14 | 남는것(EaT) | 트랙백

01학번 동기들과 간만에 만난 자리

졸업한지 2년 하고도 5개월만에 처음으로 학교를 찾았다.
사실 졸업식때도 달랑 졸업식만 보고 가서 실질적으로 안암동 밤거리를 헤매는건 거의 3년만이지..

무슨 모임있을때마다 거리의 압박과 시간의 압박으로 포기해왔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던지 엉덩이가 들썩들썩 한 것이 안놀면 후회할거 같아서 1등으로 모임참석을 알렸다.
뭐..너무 오래 튕겼다가 가는거라..ㅋ 욕먹을 각오랑 돈 쓸 각오도 하구 말이지..

3번 출구로 나오면 시작되는 고깃집 행렬들..
기철초풍 갈매기 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마시구..2차로 고고씽!! 

오랜만에 본 얼굴이라 어색할법도 한데..너무 쉽게 막말하다보니 진짜 너무 쉬운 우리동기사이.
1학년때 갔던 엠티, 졸업전에 갔던 엠티, 엠티얘기만 해도 할말이 많으니까..ㅋㅋ  

뭐, 나두 그렇지만 다들 늙었어..ㅋㅋ
풋풋한 기운이라곤 바다에넣구 국 끓여먹었지 =ㅁ=;;

오랜만에 본 재균이랑 종민쓰

아무데서나 폼잡는 위민합류 
난 활짝 웃고 있는데, 뒤에서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 줄이야.. -_-+++
너무 오랫만에 이녀석들을 만나서 깜박했다.
사진찍을때 뒤를 조심해야 한다는걸..ㅋㅋ
안주는 덜렁 치킨뱅이 하나 시켜놓고 3천만 3번째시키구..
나이는 직장인인데..다들 학생처럼 놀아..ㅋㅋㅋ

종업원 학생에게 부탁해서 찍은 단체사진.
완전 모임의 홍일점이었는데, 아무도 대우 안해준다..
웃고 마시구 놀구.. 1시간이 10분처럼 지나가는구나..흑흑..
진지하게..텝스에 대한 얘기를 하는 민.
내일 텝스본다는 자식이 오늘 책을 샀어. 그리고 전날밤에 술을 마셔!

아.. 11시에 집으로 가려고 일어섰는데,
아뿔싸.. 계단을 내려갈때부터 취기가 올라온다.

마실때는 분위기에 취해서 몰랐던건지.. 지하철타면서부터 집에도착하는 그 시간이 천년만년같고,
다리는 풀리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는 울리구,,

내일 아침부터 일본어 주말반도 신청해놨는데, 점심에는 먹자계 모임에도 가야하는데, 불안하다 싶었더니
..............결국 다음날 오후 5시까지 침대에서 요양했다고..;;
..............나이가 들어서 이젠 숙취도 오~~래 가는구나....;;;

by busstop | 2008/07/06 09:11 | 없어(만나는사람) | 트랙백

나홀로 주말만찬!

주말이란게 그렇다.
월~금요일까진 주말만 기다린다. 그래서 주말이 왔다.
주말 이틀연속으로 약속을 잡긴 싫다. 뭔가 쉬지못하는 ..충분한 휴식을 못취하는..느낌이니까.
약속이 있는날은 꼭 가기귀찮아하면서 준비한다.
약속이 없는날은 뭔가 아침부터(출근안하는날도 6시엔기상하는 나..ㅠ) 할일이 없어 티비랑 절친된다.

이번주는 토요일엔 약속이 있고, 일요일은 약속이 한개도 없는..그런 플랜!
바쁘고 피곤한 토요일이 가고, 어김없이 일요일이 왔다.
아침부터 티비 2시간 시청, 아침식사 (9시) 후 티비 6시간 연속시청 (중간에 인터넷을 켰지만, 출근하면 내내 인터넷할 생각에끔)
나중엔 볼 것도 없고 눈도 아프고, 점심은 어쨌든 먹어야 하니까..
앗..벌써 3시!! 란 심정에 집앞의 할인마트로..! 주섬주섬 옷챙겨입고 모자하나 눌러쓰고 장바구니 들고 출발..

마트는 역시 활기차군..요런 생각하면서
주식인 바나나/우유/식빵을 구매하고, 여름철 필수음료인 맥주 4캔과
고추장돼지불고기에 싸먹을 쌈야채(특히 내가 좋아하는 깻잎) 구매완료!

할인마트까지 걸어간김에 뭔가 역앞에 파는 옥수수를 먹고 싶었는데..거긴 3개 묶음만 팔아서..
지난주도 2개까지만 먹고 결국 1개는 버려졌던 아픈기억에 패스..

결국 혼자 대충 먹자..고 생각한일이 죽자고 커져서..
한 상 (나름) 차렸다.

티비 보면서 먹기 좋은 쇼파 테이블에
잡곡밥/ 고추장돼지불고기(1.5인분)/ 상추와 깻잎/ 알타리김치와 마늘쫑 그리고.. 스파클링와인! ASTI 준비완료!
혼자 와인잔에 콸콸~ 따라서 식전주로 마시다가 반주로 마시다가 하면서
밥한끼를 그냥 거하게 먹었다.

이래저래 준비해서 밥먹고 나니, 5시가 지나고..
1박 2일 볼려고 설겆이 하구 기다리는데..졸음이 슬슬..
한 숨 잔다는게 그만!!!!!!!!!!!!!!!!!!!!!!!

엄마가 뿔났다 할시간도 지나고, 개그콘서트 할 시간에 깨서..
개그콘서트 보고, 예의상 책 좀 읽다가 다시 잤다.

이렇게 이번주말도 가고, 6월도 이렇게 그냥 가고,,
그렇구나..

by busstop | 2008/06/30 11:46 | 끄적끄적(잡담) | 트랙백 | 덧글(2)

[삼청동 맛집] 또가도 역시 맛있는, Dal

삼청동 초입, 아트선재센터안에 위치한 인도요리전문점 달.

기회가 닿아 (아니, 어쩌면 일부러 기회를 만들어서) 몇달만에 다시 찾았다.
그동안 강가나 바바인디아, 탄, 인디아게이트 등 인도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여러집을 전전했지만,

왠지 내 입엔 이곳이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음..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달 다음은 강가..!! 뭔가 바바인디아는 무조건 꼴찌!

오늘은 팔락파니르, 달마크니 (콩이 주재료), 양고기들어간 무슨 매운커리를 주문!
다들 기본은 하는..아니 맛난 맛!
난 달마크니도 맛있었는데, 뭔가 간이 덜된 단팥죽 같은 맛이 사람들에겐 안맞은것 같다..ㅋㅋㅋ

매콤한 양고기커리가 제일 잘 팔리고, 그담이 팔락 파니르, 마크니는 꼴찌!! ㅋㅋ
그래도 맛났음.
플레이난 3개랑 카마(감자) 주문!
역시 맛나부러..!!!
분위기도 좋고, 자리도 편하구, 서비스도 좋고 (물잔이 절반쯤 남으면 귀신같이 와서 따라주는 바람에 한 석잔은 마신듯)
또 방문할 의사 120%로 만족하구 나왔다.

뭔가..또 가고싶구만..ㅋㅋ

by busstop | 2008/06/30 11:35 | 남는것(EaT) | 트랙백

[강남역맛집] 맛있다~! 차이나팩토리!

 차이나팩토리에 가게됐다.
 운좋게 다른팀의 회식에 합석!! 꺅~ 너무 좋아!!
 사실 전날 밤부터 설레였다..뭔가 처음가보는 곳이니까 기대만땅!
강남역에서 뱅뱅사거리로 쭉~걸어오다보면, tgif 지나서 바로 차이나팩토리에 도착할 수 있다.
걷기에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는 거~!!
1층은 테이크 아웃으로 음식을 판매하고 있고, 우린 2층으로 고고씽~!!
오픈한지 아직 한달정도라 그런지..외장이 아주~깔끔한것이 맘에 든다.
파워런치를 먹으면 14,600원인데, 그냥 런치를 먹으면 2천원인가 더들고 메뉴를 하나더 고를 수 있었던듯..
여기 메뉴 고르는 방식 너무 ~헷갈린다~
주문하는데만 20분 정도 걸린듯..
게다가 파워런치메뉴는 짜장면, 짬뽕이런 메뉴들이나 있구,, 정작 먹구싶은 꿔바로우 이런건..고를수가 없어서
그냥 일반 런치를 먹었다.
열심히 메뉴를 고르시는 두분..
종이에 직접 연필로 체크를 해서 넘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손에 펜과 종이를 꼭 쥐고있는 선미씨.
바로 이것이 무제한 딤섬바!!!!!
꺅~ 맛있다. 뭔가 물만두처럼 생긴게 제일 맛있었음!!!
요리로 배가 안차면 딤섬으로 배채워 나올 수 있으니, 양많은 사람과 밥먹어도 좋겠다.
본 메뉴가 나오기 전에 한가득 딤섬을 가져와서..
마구 먹었지..
아쉽게도 본메뉴때문에 딤섬은 (무제한이었음에도 불구하고..ㅠ) 이 두접시밖에 못먹었다..

이제부턴 요리들..
1. 마요새우
- 맛있다. 역시 칠리새우 마요새우 요런건 입에 딱딱 맞아..ㅋㅋ
2. 뭔가 게살스프랑 연어카르파쵸
- 고를게 없을때 먹기 좋은 요리 (양이 많지 않으니까..)
   1순위로 꼽히는 메뉴는 아니다.
3. 크리스피치킨
- 요것도 맛있다. 새콤달콤한것이!!
4. 쌀국수 볶음면
- 뭐 무난한 닭들어간 볶음면
  식사용으로 좋겠다.
5. 무슨 새우..였는데
바게트빵에 새우다진거랑 뭐 올려서 구워낸것
- 시킬것 없을때 시키면 좋을 듯.
6. 베이징 쿨누들
- 뭔가 면발의 익힘정도가 (원래그럴지도) 기대만은 못하지만, 시원하고 깔끔한것이 입맛에 맞았다.
중국요리들이 어쩔수 없이 기름진 경우가 많은데, 요걸 같이 시키면 밸런스가 맞으니까..굿!
7. 프리미엄 메뉴를 주문한, 누룽지탕
- 제 값은 하는 메뉴였고..
8. 사천식해물볶음
- 매콤한 것이 (살짝 얼얼..) 아주 맛나다..짱짱..
9. 꿔바로우 (찹쌀탕수육)
- 명성대로 달달허니..맛난 탕수육이다.
   근데 딱 요만큼만 먹는게 맛날듯..ㅋㅋ
10. 디저트
- 불어오는 배를 감당하기 힘든 상태로..디저트까지..
 혼합형 초코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맛났다.

워낙 요리를 조금씩 조금씩 담아내와서 이거가지고 배나 차겠어! 생각했는데
완전 어느 순간 이후부터 배불러선..슬슬 음식 기피..ㅋㅋ
그래도 끝까지 맛나게 잘 먹고 나왔다.

4명이 가서 1명 무료식사권 쓰고, 2명은 일반런치 1명은 프리미엄 런치를 해서 5만원도 안나왔다.
친구들 여럿하구 놀러가서 이것저것 맛나게 먹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조만간 또 놀러가야지!!! 
이렇게 맛나게 먹고오면 신~~~나~~~꺅!!!  

by busstop | 2008/06/30 11:27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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