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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맛집] 약간 스시전문부페토랑, 멤브로스

범계 1번가의 끄트막에 위치한 멤브로스..
스시부페&샐러드바를 표방하고 있으나, 뭐랄까 그냥 프리비정도라고 보면 될듯!
솔직히 다른데 있는 유명한 체인도 아니고, 그닥 가격도 싸지 않은 이곳을 가게된건
순전히 배고파서..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 덕분이었다.
늠뇌골 고기집 2층에 위치!
뭔가 촌스러운 안내판..이지만, 뭐 싫지않다.
안내판이란게..안내 구실만 하면되지뭐..!!
오히려 실내가 더 촌스럽다.
약간 깜짝 놀랐다.
실내인테리어가 놀람스러운 데다가, 전부 이런 의자들이라니..;
음식들 진열모습.
뭔가 여러 섹션에 분산되어 있다.

/각종 샐러드/ 스시 / 롤초밥/ 튀김/ 딤섬/ 고추잡채/칠리새우/오꼬노미야끼/ 연어볶음밥/ 오뎅탕/ 메로구이/해파리냉채
즉석요리(짜장면/샤브샤브/냉면/닭꼬치/스파게티/피자)/소고기안심/스프 2종류/ 디저트 약간/ <- 메뉴는 뭐 이렇다!

부페란게 다 그렇지만,
처음 가면 종류가 엄청 많아보이는데 딱 2번 갔다오면 그 후부턴 별로 없게 느껴진다는..ㅋ

베이컨 무슨 말이였는데, 맛났다..ㅋㅋ
특이점!
다른 음료가 없다.
차나 커피, 아이스크림과 슬러시는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데, 그외에 음료수는 유료~!
쥬스 정도는 주지..싶었다.
첫번째 접시!
롤초밥이랑 스시! 오~평균적인 맛~ 마트에서 파는것 보단 낫다.
두번째접시
칠리새우 - 보통
황태구이 - 보통
탕수육 -보통
해파리냉채 -보통 ..모든게 대부분 중간은 가는 솜씨구나. 디게 맛있는 요리가 없는게 흠인가..

세번째 접시
의외로 샐러드가 그저그런것이.. 별로다.
디너요금에만 나온다는 활어회 코너! 
접시에 저렇게 참치/연어/활어 3종류를 놔주는데 맘대로 갖다 먹으면됨
연어랑 활어 다 맛있다.

뭔가 그냥 전체샷! 주로 중국요리들을 담아왔다.
맛있었던 베이컨 무슨 말이!
사진엔 안보이는데 메로가 맛있다. 단순히 내가 메로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
참치 타다기도 맛있다.
소세지는 어딜가나 같은 그맛이고, 튀김은 다른곳에 비해 못튀기는 듯!

주글이 만두가 가장 맛있다.
연어볶음밥도 좀 짜지만 괜찮고, 메로는 좋아해서 좀 짜지만 또 먹구..
무화과도 맛나다.
몇접시 안먹은거 같은데..배가 불러오다니..슬플뿐이다..
알로에뭐시기를 먹고있는 호야!
시리얼을 담아 우유를 말아먹는 호야~!
뭔가 아침마다 시리얼을 먹고있는데,
먹을때마다 이렇게 먹게되길 꿈꾼달까나..ㅋㅋㅋㅋ
부페에서 이런걸로 배채우면 안되는데..흑흑..그만 넘어간다..

치즈케익/초코케익/티라미슈 - 기본은 하는 맛!
경단은 안먹어서 모르지만, 마찬가지로 평균은 할듯한 모양새
아! 디저트 중에 안먹었지만 초코퐁듀를 해먹을 수 있게 초코분수랑 마시멜로우가 준비되어 있다.
간단히 모닝빵도 있음.
과일은..바나나랑 참외랑 수박이랑 리치랑 뭐 내가 기억나는건 요정도인데 6가지 정도 있다.
개중 수박이 제일 낫다.
역시 제철과일이 짱이여!!!!!!!! ㅋㅋ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가격이죠..

1인당 27,000원 (vat별도)
2명이 가서 6만원에 육박하는 돈을 내고 오려니..무언가 가슴아팠다.
이래서 부페는 안되는데 말이야..과식이나 하고 돈이나 많이 쓰구..그치만 배고프면 또 생각나겠지;;!

by busstop | 2008/06/09 19:48 | 남는것(EaT) | 트랙백

[범계맛집] 라볶이 명가, 디 델리

그냥..딱히 밥먹기는 싫구..가볍게 먹고 싶을때..먹기 좋은 분식!!

내가 이집을 만난건 운명이었을까..? ㅋㅋ
뭔가 라볶이랑 김밥밖에 안파는 분식집..
간판이고 뭐고 특별해보이지 않는 이집에 꾸준히 사람들이 있길래 들어가봤다. 

주문후 10분내 요리완성..이라는 멘트 말고는 벽에 붙은 메뉴판도 너무 간결하다.
주문한 라볶이(2인분)와 치즈김밥이..나와주심. 
개인적으로 김밥은 뭐..soso! 밥알이 잘 안뭉쳐서 말이지..ㅋㅋ
그치만,,라볶이는 진짜 틈틈이 생각날 정도로..
심지어 아..나중에 임신했을때 입덧할때 먹고싶어질 가능성이 큰 음식 리스트에 들어갈 정도다.

뭔가 라볶이에..
일반 떡볶이 떡/ 떡국용떡/ 만두/ 계란(1인분에 1개 투입됨)/ 라면/ 수제비/ 오뎅이 들어가서
달짝지근하면서도 쩍쩍~달라붙는 맛..같이 여하간 아주 맛나다.
사실..이집에서 라볶이 1인분에 김밥 1줄 먹어보고, 3일 후에 또가서 2인분에 김밥 1줄 먹은 것임..ㅋㅋ
은근 중독성까지 있어서리..이거 아주 자주 찾게될 듯 하다.

위치는 범계역 뚜레주르 대각선 맞은편쪽! 뭔가 편의점의 진짜 맞은편에 있다.
참고로 =가격은 1인분에 4천원, 김밥은 2천5백원! 
2명이서 김밥1+라볶이1 먹으면 딱 좋다. 아님 라볶이만 2인분 시키던지..

뭐..결코 싼값은 아닌지라..주문하려다 나가는 학생들을 더러 보게되었다..
그리고. 일부러 와서 포장해가는 20~50대를 더 자주 보았다..
이번 주말에 또 먹으러 가야지..슝슝..

by busstop | 2008/05/06 16:03 | 남는것(EaT) | 트랙백 | 덧글(1)

범계1번가 [2nd]

범계역 2번출구로 나와서 중앙분수까지 걸어가면
우측으로 간판이 미친듯이 붙어있는 건물하나가 눈에 띈다.

그 곳에 왠지 안어울리게 의외로 분위기 좋은 술집. 2nd가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실내는 전부 신발을 벗고 돌아다니게 되어있다.
신발은 개인 신발장에 넣고( 목욕탕처럼) 키를 가지고 들어간다..
대충 카페트가 깔려진 복도를 따라 좌식형태의 좌석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있다.

왠지 구분된 느낌이라 얘기하면서 놀기 편하고 좋다.

기네스와 호가든 (둘다 330cc) 주문.
맥주 퀄리티는 별로다.

따라나온 기본안주 나초는 맛있었음.
오픈초기에는 생굴도 줬다는데..계절상의 이유로 안나오는 건가?!
베스트 안주라 시킨 단호박(찜닭양념) 튀긴닭요리 =>정확한 명칭은 기억안남
단호박은 맛있는데..
그안에 들어간 건 소스빼고 다 별로.. 닭은 퍼석하고, 감자도 튀겨놓은지 오래된 느낌..
소시지브리또
맛있다.
소시지도 맛있고 얘를 감싸고 있는 것도 맛있고..
근데 곁다리로 나온 포테이토는 얼마나 재탕해서 튀겼길래 아주 감자가 아니라 튀김옷같은 느낌..인게 안습..
안주값이 비쌌으면 더 욕했을텐데..
분위기가 안좋으면 짜증났을텐데..
그래도 몇몇 단점을 빼곤 만족스러운 술집이라 또 갈듯하다.

이제는 동네에서 술마셔줄 친구가 있어서 말이야..하하하..
범계1번가 상가탐험을 좀 해봐야겠다.

by busstop | 2008/04/16 22:11 | 남는것(EaT)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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